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상화폐 관련하여 아래 두 가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1. 가상화폐 선물거래소

2. 매수, 매도 방법

자세히는 모르지만 듣기로 가상화폐 다단계가 있다던데, 절대 하지마세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과연 안전한가?  http://sojeong2.tistory.com/14?category=718938

블록체인 공개키로 인증 보완 http://sojeong2.tistory.com/22?category=718938


이슈되고 있는 가상화폐를 이번에 재미삼아 매수해보았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아직 가상화폐가 상용화되기까지 많은 문제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용돈 벌이로만 해요 우리.......)






1. 가상화폐 선물거래소


사진 출처) 업비트



위 사진은 비트코인의 24시간 기준 가격변동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몇 백 만원씩 가격이 변동합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이 방책으로 내려온 것이 바로 '선물' 입니다.


처음 '선물'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물거래(futures trading)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을 말합니다. 미리 매매 가격을 정했기 때문에 가격 변동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손실을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거래소 시카고 거래소(CBOE)는 1인당 최대 5000 계약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선물거래의 목적(비트코인 값 변동 감소)을 달성했는지 의문입니다.




2. 매수, 매도 방법


크게 사이트는 빗썸, 업비트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빗썸 ▷ https://www.bithumb.com/



업비트 https://www.upbit.com/



주로 빗썸을 이용하고 있지만, 필자는 카카오톡으로 연동되어 있는 업비트에서 저렴한 '리플'을 매수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업비트는 아이폰 앱으로 원화 거래 할 수 없어요(비트코인 제외)...... 꼭 웹으로 접속해서 하셔야 해요!

(가격 변동, 수익률, 등은 보실 수 있어요)


만약 업비트 앱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따로 보안등급 안해도 거래할 때 무관합니다.


1) 업비트 앱



앱에 가입하시고 들어가시면 거래소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폰 기준.)

총 매수, 평가손익, 총 평가, 수익률 밑에 보시면 거래하고자 하는 화폐의 종류가 있습니다.

KRW / BTC / ETH / USDT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지만 저는 원화로 거래했습니다. (에서요)




KRW 기준 거래 가격입니다.



따로 해당 코인을 클릭하면 가격 변동을 알 수 있습니다.

리플은 앱으로 매수, 매도 못합니당




아래의 코인동향 누르시면 상승하는 코인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의 보안등급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투자내역 눌러보시면 투자 된 코인의 손익, 수익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또 하나 주의하실 점은 최소금액 500KRW입니다.



2) 거래

(1) 자신의 가상계좌에 입금합니다.




(2) 매수하시면 됩니다.





100% 하시면 현재 가상계좌에 있는 금액에서 투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혹시 매수하실 예정이라면 바로 매수하시지 마시고 최소 2주정도는 거래되는 상황을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다보면 이 때 투자해야겠다! 라는 감이 조금은 생기는 듯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가상화폐 거래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더 좋은 팁있으면 말씀해주세요ㅎㅎㅎㅎㅎ)


1G VS 2G VS 3G VS 4G



  • 1G 벽돌폰
  • 음성 통화만 가능
  • 아날로그 방식(NMT/AMPS)
  • 주파수편이변조(FSK : frequency Shift Keying)방식을 사용


  • 2G 휴대전화
  • 음성 + 문자
  • 디지털 방식 : 아날로그 음성을 쪼개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거나 디지털 신호 자체를 전송하거나 수신하는 방식(GSM/CDMA)
  • 주파수 대역은 800MHz를 이용
  • 데이터 전송 속도는 9.6Kbps/64Kbps


  • 3G 만능폰
  • 음성 데이터 + 비음성 데이터(데이터 다운로드, 메일 주고받기, 메시지 보내기)
  • WCDMA/CDMA2000/와이브로/3GPS 방식
  • 가입자식별모듈인 '유심(USIM)' 탑재
  • 2기가 헤르츠의 주파수를 사용 
  • 전송속도가 128Kbps에서 2Mbps







  • 4G 스마트폰
  • 음성·화상전화·멀티미디어·인터넷·음성메일·인스턴트메시지
  • LTE/LTE 어드밴스트/와이맥스(와이브로 에볼루션 IEEE 802.16m)
  • 1Gbps(1000Mbps)의 속도 
  • 중앙처리장치로 기기 제어







5G(Generation) 네트워크는 LTE가 사용하는 인코딩과 유사한 OFDM이라는 인코딩 유형을 사용합니다. 에어 인터페이스는 LTE보다 훨씬 낮은 대기 시간과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5G에 대한 많은 오해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오해는

속도만 빠르면 5G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속도 외에도 몇 가지의 조건들을 거쳐야만 합니다.




기가비트 단위의 전송속도

  •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
  • 최대 다운로드 속도 20Gbps



데이터 응답속도

  • 응답 속도 10~50ms(밀리세컨드, 1천분의 1초)
  • M2M

  • end-to-end latency(종단간 지연) 고려


먼 거리까지 커버가능

  • 대용량 다중 안테나 기술 (Massive MIMO)



 5G 네트워크 운용 기술(5G Operation & Management)

  • 자동 운용 기술 SON (Self Organizing Network)
  • 자동 구성(Self Configuration)
  • 자동 최적화(Self-Optimization)
  • 자동 복구(Self-Healing)



100Mbps 회선에 연결된 유무선공유기에서 측정할 경우 10ms 미만이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3배 ~ 6배 정도 차이가 나며, 지연시간을 현재 LTE의 1/1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제로 인터넷의 속도와 같다고 생각해도 무관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① 초고용량 실감형 데이터 서비스

② 초실시간 처리 서비스

③ 증강 현실 서비스

④ 초연결(Hyper-Connectivity) 통신 서비스


참고)






퀄컴은 2019년 전반기 차이나모바일, ZTE 등과 함께 6GHz이하 대역에서 세계 최초로 '엔드-투-엔드(End-to-End)' 5G NR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통신 3사 또한 2019년 인공지능(AI)과 차세대 통신 5G 등 신사업 위주로 조직을 재편하고, 미래 먹거리 공략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5G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지식백과, 아주경제, LG, 파이낸셜뉴스, 애플, 삼성, MACWORD, 현대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한 것에 이어 최근 발표된 블록체인 인증 보완 기술을 설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블록체인, 비트코인 관련 포스팅 ☞ http://sojeong2.tistory.com/14?category=718938



  • 논란


최근 블록체인의 인증 방법에 많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기료가 싼 시장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다보니 사실상 네트워크 집적화로 네트워크가 취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는 하나 이를 실제로 활용하는 과정에서는 합의 가로채기(Concensus hijacking), 개인정보 침해,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계약서(SmartContract)가 위변조될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위험성은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됩니다.



1. 키 도난 및 분실 위험

: 개인키는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가상계좌이자 다른 사람에게 여기에 저장된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는 열쇠역할을 하므로 분실 시 도난 당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2. 합의 가로채기

 : 믿을 수 없는 거래가 이러날 때 합의 알고리즘(Consensus algorithm)을 통해 거래가 무결하다는 것을 인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네트워크의 51% 이상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면 되어야 하지만 슈퍼컴퓨터의 60만배에 달하는 컴퓨팅 파워를 보유해야 하기에 사실상 확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3. 거래정보 조작

 : PBFT라는 합의 알고리즘이 쓰이는데 내외부 공격으로 해당 네트워크가 장악당하면 거래정보를 조작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정보 유출

 : 익명성이 보장되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리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참여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참여자가 누구와 어떤 거래정보를 주고 받았는지를 훔쳐볼 수 있습니다.



5. 프로젝트 내의 취약점 발견될 가능성

 :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배시셸, 오픈SSL, GNU C 라이브러리와 같은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소스코드가 공개됩니다. 그만큼 공격에 취약할 수 있으나 제대로 보안 패치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 보완예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앱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인 통합로그인의 기술을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카드 통합로그인은 현대카드(+앱카드), M포인트몰, 마이메뉴 등 현대카드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앱 중 어느 하나에만 로그인 하면 다른 곳에서도 알아서 로그인 되는 기능입니다.


사진 출처) 뉴스 1



각 앱 마다 서로 다른 사설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서와 개인키를 블록체인 상에 기록하는 방법으로 서로 연동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연동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다른 앱으로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앱 내에는 인증서는 아니지만 이와 유사한 데이터를 저장해 로그인할 때 마다 호출하여 인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 통합 로그인을 쓰기 위해서는 3개 앱에서 모두 최초 1회 설정이 필요하며 현대카드 외에 M포인트몰과 마이메뉴에서 각각 휴대폰 인증을 거치게 됩니다. 이 때, 지문인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공인인증서가 가진 기반 기술인 PKI를 활용하여 해당 인증서가 윈도, 액티브X 기반으로 운영되거나 인증서와 개인키를 외부에서 마음대로 복사해 갈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 공개키를 이용해 송수신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디지털 인증서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시스템.


만약 현대카드가 선보인 통합로그인은 사설인증서와 블록체인을 조합한 만큼 이와 관련된 해킹, 유출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공인인증기관과 같은 별도 기관 대신 해당 기업이 자체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2017-12-12 지디넷코리아가 주최하는 파이낸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FIC)2017에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이 기업이 나가고자 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상세한 내역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이낸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FIC)2017 링크 : http://fic.zdnet.co.kr/program.html




오늘은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사라질 직업과 생겨날 직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자동화 무인 시스템이 생겨났고 그와 관련한 직업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자동화 무인 시스템입니다.


합정 맥도날드(사진 출처 : 키무미)


아마존 고(사진 출처 : 전자신문)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_ibmTPejZI



2030년 현재 존재하는 직업중 약 20억개의 직업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4차산업혁명으로 생겨날 직업은 사라질 직업만큼이나 무한히 많습니다.

2030년에는 '무고용 시대'가 펼처질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3D 프린터, 드론, 무인자동차를 바탕으로 존재하는 직업이 완전히 바뀔 것으로 전망합니다. 최근 컴퓨터가 대신하여 만이천개 기사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생겨날 직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Hello T


소프트웨어 관련 생겨날 직업

1. 데이터 폐기물 관리자 (Waste Data Managers) : 저장소에 불필요한 데이터 제거, 한정된 저장 공간 효과적 처리

2. 데이터 인터페이스 전문가 (Data Interface Manager)

3. 컴퓨터 개성 디자이너 (Computer Personality Designers) 

4. 데이터 인질 전문가 (Data Hostage Specialists) : 개인 데이터 노리는 범죄

5. 개인정보 보호 관리자(Guardians of Privacy)

6. 데이터 모델러 (Data Modelers)


사진 출처) brian wang


3D 프린터 관련 생겨날 직업

1. 3D 프린터 소재 전문가 (3D Printing Material Experts) : 재료, 소재를 선별

2. 3D 프린터 비용 산정 전문가 (3D Printing Cost Estimators) : 3D 프린트 가격 측정

3. 3D 프린터 잉크 개발자 (3D Printer Ink Developers) : 다양한 종류의 3D 프린터 잉크 개발

4. 3D 프린팅 패션 디자이너 (3D Printing Fashion Designers)

5. 3D 음식 프린터 요리사 (3D Printer Chef)

6. 신체 장기 에이전트 (Organ Agents) : 인간의 장기 수요 관리

7. 3D 비주얼 상상가 (3 Dimensionalists)


현재는 3D 프린터로 햄버거, 과자, 각설탕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아주경제



드론 관련 생겨날 직업

1. 드론 분류 전문가 (Drone Classification Gurus) : 드론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법률 능통 전문가

2. 드론 조종인증 전문가 (Operator Certification Specialists) 조종면허 인증 전문가

3. 환경오염 최소화 전문가 (Environmental Minimizers)

4. 악영향 최소화 전문가 (Backlash Minimizers)

5. 드론 표준 전문가 (Drone Standards Specialist)

6. 드론 도킹 설계자 및 엔지니어 (Drone Docking Designers and Engineers)

7. 자동화 엔지니어 (Automation Engineers) : GPS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


아마존은 드론으로 배송한다고 밝혔지만 (중국 알리바바 드론 사용) 해결점 아직 많습니다. 그러나 A에서 B로 이동하는 경우는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론이 기상 패턴, 교통 패턴, 모든 와이파이와 연결할 수 있으며, 구글은 인공위성 스카이박스를 인수하여 태양광을 이용하여 우주까지 연결시킨 '우주 커버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무인자동차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보다는 새로 생기는 일자리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무인자동차의 개발은 

1. 차량사고, 부상, 사망률 감소 

2. 노인, 장애인, 청년도 이용 가능 

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JEJU EXPRESS



무인자동차 관련 생겨날 직업

1. 교통모니터링 시스템 플래너, 디자이너, 운영자 (Traffic Monitoring System Planner, Designers, Operators)

2. 자동 교통 건축가 및 엔지니어 (Automated Traffic Architects and Engineers) : 무인자동차 교통 흐름 바탕으로 교통 시스템 바탕 계획, 설계

3. 무인 시승 체험 디자이너 (Driverless Ride Experience Designers) 

4. 무인 운영 시스템 엔지니어 (Driverless Operating System Engineers)

5. 응급상황처리 대원 (Emergency Crews)

6. 충격 최소화 전문가 (Impact Minmizer)

7. 교통 수요 전문가 (Demand Optimizer)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AoF8rQH-sk






기사에서는 '일자리 전쟁'은 이미 인간에게 ‘다가온 미래’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일자리 전쟁'이 아닌 '일자리 대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이 사라진다고 해서 해야할 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20억개의 직업이 없어진 20년 후에도 여전히 할 일은 많다고 합니다. 

그저 과거보다 빠르게 일자리가 대체되는 것으로 미래를 조금이나마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4차산업혁명으로 사라질 직업 VS 생겨날 직업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비트코인 캐시 거래소 서버 다운, 해킹에 따른 계좌 탈취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거래를 조작하려면 개개인 컴퓨터에 저장된 내용을 전부 바꿔야 하기 때문에 임의로 거래 정보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한 보안이 보장되는 시스템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 전자신문



하지만 안전하다는 인식과 달리 가상 화폐 거래 시스템이 불안정할뿐더러 해킹에 취약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인 가상 화폐 거래소는 모두 사설 거래소로 금융 당국의 규제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되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거나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가상 화폐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금융 당국이 기존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조치를 취하도록 강제해야 할 것입니다.






블록체인이란?


블록체인(Blockchain)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블록(blog)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의미로, public 혹은 private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거래정보를 암호화되어 해당 네트워크 구성원 간 거래 장부를 공유한다.



출처) 과학기술정보부


위의 사진만 보아도 '기존거래 방식'의 중앙 관리자가 '블록체인 방식'에는 사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비트코인은 중앙관리자를 네트워크 내에 존재하는 수학적 합의 알고리즘이 대신하여 거래의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꽁꽁 싸매고 숨기던 보안의 상식을 뒤엎으며 블록체인은 모든 사람이 거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를 조작하지 못하게 막는다.

따라서 블록체인 방식의 거래는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안정성은 커진다.


블록체인의 경우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모두가 해당 사본을 가지고 있으며 과반수가 넘는 사용자가 동의한 거래내역만이 진짜로 인정한다. 진짜로 인정된 블록체인은 앞선 블록체인 뒤에 덧붙여진다. 그 거래 정보 복사본은 각 네트워크 구성원에게 분산되어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구성원들의 동의를 통해 해당 거래를 인증한다. 또한 P2P 네트워크 방식에 기반하며 거래 중개자(intermediary)의 필요성을 없애 거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적은 비용으로 보다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특징으로 하나의 거래정보를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바탕으로 동일한 거래 장부가 네트워크 참여자들 모두에게 개방되고 새로운 정보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업데이트 된다. 이에 하나의 거래정보를 임의로 변경하고자 한다면 수많은 컴퓨터를 동시에 해킹해야만 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P2P(Peer to Peer) : 수많은 사용자가 거미줄처럼 서로 얽혀있는 네트워크.


블록체인, 비트코인을 만들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 방식으로 거래하는 가상화폐의 한 종류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1:1, 클라이언트-서버의 네트워크가 아닌 P2P 네트워크로 거래를 진행한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거래하는 블록체인 방식은?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예를 들어 A사가 B사에 맡긴 1000만원을 돌려받는다고 해보자.


먼저 A사는 B사에게 맡긴 1000만원을 돌려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이 때, B사는 맡겼다는 거래 정보를 확인한다. 그 거래 정보는 중앙 관리자 없이 블록체인으로 거래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그 기록이 있다면 송금할 것이고, 없다면 거래는 없을 것이다. 이 때, 해당 거래가 진짜와 가짜를 거르기 위해 작업증명(Proof-of-Work) 방식을 도입했다. 작업증명(Proof-of-Work) 방식이란 공동 작업에 참여한 사람이 선의(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한다는 동의)를 가졌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사용자가 네트워크 신뢰성에 흠집이 생기면 그 동안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이어 붙이는데 기여하고 대가로 받은 비트코인의 가치는 사라지게 된다.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면 거래 정보를 승인받아야 한다.

거래 정보를 승인받기 위해 아래의 2가지를 인증받아야 한다.

  1) 채굴 : 네트워크에 알려진 새로운 비트코인 거래를 기록하고 공식화.

  2) 작업증명 : 네트워크 참가자들은 해시(Hash) 값을 통해 새로운 거래 데이터를 검증할 수 있음.


승인받은 블록체인은 앞서 말한대로 이전의 블록 뒤에 체인처럼 붙혀지게 된다.


블록체인 방식의 장점


  1) 보안성 향상

  - 분산원장 기술은 암호화된 데이터와 암호화된 키 값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음.

  - 새로운 블록은 기존의 블록과 연결되므로 전체 블록 안의 데이터 변조와 탈취가 불가능.

  - 각 참여노드의 분산화로 해킹이 불가능.


  2) 거래 속도 향상

  - 거래의 인증·증명과정에서 제3자를 배제시키는 실시간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거래 기록의 신뢰성 확보와 동시에 거래의 효율성 및 속

  도가 향상됨.

  - 분산원장 기술로 오류와 실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류의 정정과 수정을 위한 시간이 줄어듬.


  3) 비용 감소

  - 거래 정보와 인증을 위한 중앙 서버와 집중화된 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듬.

  - 거래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해킹 위험도 낮음.


  4) 가시성 극대화

  -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가시성이 극대화됨.

  - 거래상의 가시성은 투명성과 자기부인 방지의 기능을 지님.


블록체인 방식의 단점


  1) 확장성

  -  승인을 취소하는 방법, 합의 알고리즘 등 '답'을 내리기 어려움.

 - 문제 발생시 책임소재가 모호.

  - 실시간 대용량 처리 어려움.


  2) 투명성, 안정성

  - 콘텐츠가 순수한 텍스트이므로 쉽게 해독 가능, 정보 쉽게 노출.

  - 불법 거래대금 결제, 비자금 조성, 탈세 가능.

  - 완벽한 익명성 보장이 어려울 수 있으며, 조합에 의한 재식별이 가능.


  3) 키 관리

  - 최근 글로벌 결제 프로세서인 스위프트(SWIFT)를 이용하여 신원을 도용, 키를 훔치는 등 사이버 범죄.

  - 블록체인 한 번 사용하면 변경할 수 없는 레코드, 그러나 잘못 거래될 수 있음.

  - 개인키의 해킹, 분실 등의 경우 일반적으로 해결방법이 없음.





최근 삼성그룹은 삼성SDS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가전제품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연결하며 드림시큐리티는 전일대비 110원(2.79%) 상승한 40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오늘의 IT NEWS 주제는 망중립성 입니다.


망중립선이란, 통신망 제공사업자는 모든 콘텐츠를 동등하고 차별 없이 다뤄야 한다는 원칙.




미국에서 2005년 망중립선으로 논쟁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항소법원에서 한 차례 패소했던 오바마 정부는 ISP들의 산업 분류를 유선전화사업자와 같은 타이틀2로 바꾸는 방법으로 망중립성 의무를 부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놓은 ‘인터넷 자유회복(Restoring Internet Freedom) 문건은 2년 전의 망중립성 의무 원위치될 우려가 있습니다. 유무선 ISP들이 타이틀1 정보서비스 사업자로 분류될 경우 망중립성 의무를 지지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FCC는 오는 12월14일 아짓 파이가 제안한 문건 수용를 놓고 찬반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5명의 FCC 위원 중 3명이 공화당 출신으로 구성돼 있어 아짓 파이의 제안은 무난하게 받아들여질 전망입니다.


아마도 FCC의 문건이 허가된다면 오픈된 인터넷을 약화시키고 기업 이익을 위해 망 통제권을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만약 통제권이 넘어간다면 A에게 100Mbps의 속도로 B에게 10Mbps의 속도로 망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납득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요금 규제와 여타 압제적인 감독에 문을 열어 놓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FCC의 문건을 비판하고 있지만 미국 사람의 약 76%망중립성을 폐지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망 중립성 폐지는 인터넷망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게이트키핑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는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게이트키핑대중들에게 노출하고 어떤 것을 노출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데 이 과정



Microsoft에서 진행하는 이틀간의 YouthSparkLive 행사에 대비하여 진행된 교육 

아두이노로 SOS신호 보내기



먼저 아두이노의 프로그램을 설치해볼까요?


http://www.arduino.cc/ 





설치가 끝나셨다면 본격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당


  • 사용할 제품 설명





왼쪽에 케이블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아두이노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저항과, 케이블, 보드, 전선 2개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디지털 신호 - 디지털 신호


위의 아두이노 제품들로 디지털 신호로 연결하여 LED에 불을 키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블로 아두이노와 노트북을 연결한 후, 전선 두개를디지털 신호 같은 줄에 연결하여 전기를 통하게 합니다.

이 때 맨 위 두줄과 아래 두줄은 가로로 전기가 통하며, 나머지 줄은 세로로 전기가 통합니다.

전선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극, 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극입니다.




빨간색 모양은 LED로 신호를 보내기 위함입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구부러져 연결되어 있는 선은 저항입니다.

만약 저항을 하지 않고 전기를 통하게 하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항은 전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어느 쪽으로나 연결해도 됩니다.

디지털의 경우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저절로 LED의 불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할 시 코드를 작성해주어야 해요.


  • 아날로그 신호 - 디지털 신호


그렇다면 코드를 작성하여 디지털, 아날로그 신호로 LED 불을 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 작성을 위해 설치한 프로그램을 열어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열면 코드는 두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1. setup()의 경우, 한번만 실행되며 시작 값을 설정.

  2. loop()는 전원이 연결 되어있는 도안 무한 반복 하는 부분.
     


연결 된 보드의 번호가 6번이므로 setup에 6번을 작성하였습니다.





digitalWrite(6, HIGH);

의 명령어는 전기를 통하게 하는 신호입니다.


이후 '->' 화살표를 눌러 업로드 시킵니다. 이 때 오류가 발생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아두이노를 연결해야 합니다.





툴 / 포트 에서 아두이노를 클릭하여 연결합니다.


처음 제 아두이노가 불량이라 인식이 안되 포트에 아무것도 뜨지 않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아두이노를 바꾸니 LED의 불이 잘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불을 끄는 명령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IGH 반대로 LOW를 작성하면 불이 꺼집니다.


  • LED를 통해 SOS신호 보내기


마지막으로 LED를 통해 SOS신호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모스부호입니다.


따라서 SOS 신호는 ··· --- ···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S신호의 깜박거리기 위한 코드입니다.





그렇다면 LED가 깜박거리나요?

만약 깜박거리지 않는다면 지연시간을 설정하지 않으셨거나 또는 지연시간이 너무 짧아 눈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명령어 delay(지연) 사용하지 않아도 깜박거리지만 깜박거림이 0.00000000001초?와 같으므로 사람 눈으로는 절~대 확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맞은 시간의 delay를 설정하여 켜짐과 꺼짐의 시간을 지속시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의 신호는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요?


켜지는 시간을 길게 delay 시키면 됩니다. 필자는 2배 1000으로 작성했습니다.





신호를 노가다로 하나씩 작성해도 되지만 for문으로 3번씩 돌렸습니다

아마도 업로드 시키면 SOS 신호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상으로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SOS신호 보내기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에 맞추어 간단히 DevOps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아래의 관련 발표 자료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좋을듯 합니다. 





기업들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각각 업무의 효율적인 방법론을 선택해왔습니다.




폭포수 모형

(waterfall model)

요구 사항 분석, 기본 설계, 상세 설계, 구현, 시험 및 유지 보수의 몇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의 성과를 문서로 명확하게 확정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체계적이며 순차적인 접근 방법. 

객체지향 방법론

(Object Oriented methodology)

제공 서비스/시스템 및 상태 전이 등의 내부 관계와 메서드, 속성 클래스 내의 객체, 클래스 식별자를 사용하여 통합된 설명을 제공하는 모형.

 
 


애자일 방법론

(Agile Software Development)

 신속하고 변화에 유연하며 적응적인(adaptive)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경량 개발 방법론 전체를 일컫는 총칭으로, 반복(iteration)이라 불리는 단기 단위를 채용함으로 위험을 최소화하는 개발 방법.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jamduino/221100432279




최근까지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론은 '애자일 방법론'입니다.

애자일 방법론은 고객과의 협력 그리고 프로세스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는 개발 방법론입니다. 그러나 운영자와 개발자가 떨어져 있어 소통하기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개발의 경우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들을 만들고자 하지만 운영은 안정적이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딪힐 수 밖에 없으며 업무의 효율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괴리감이 깊어지던 중 Cloud가 등장하게 됩니다. Cloud의 등장은 운영과 개발의 벽을 허물어 뜨렸고 개발자는 운영을, 운영자는 개발에 투입하게 됩니다,


그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바로 DevOps입니다.

DevOpsDeveloper(개발자) + Operation(운영자)합성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운영을, 운영자가 개발 업무에 투입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동화 툴을 만드는 또는 그 자동화 툴을 바로 DevOps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DevOps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해답일 것입니다. 


이해가 힘들다면 아마도 DevOps를 SI(System Integration) 와 비슷한 직무 또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간단히 DevOps의 장점을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DevOps를 통해 프로그램은 자동화, 코드화, 간소화된다. 

  •  시장에 대한 빠른 응답과 질이 향상되며 조직적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아마도 어쩌면 DevOps는 직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만약 DevOps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AWS, Cloud Computing, Maven(JAVA), 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찾아본 바로는 LA DevOps 개발자 평균 연봉이 1억 5천쯤 된다고 합니다.




관련 나의 발표 자료 : https://sway.com/fQcbbT2qqgkYH0z7

참고) 넥슨 아메리카 발표 자료


역차별, 강제적 셧 다운제

'셧 다운제'는 강제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해 12시 이후에는 게임을 할 수 없도록 막아놓는 것으로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규제가 강력하다. 

그러나 문제는 해외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에는 규제가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해외 게임의 경우 청소년 또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여전히 청소년들은 타인의 계정을 도용하여 성인용 게임을 즐겨하고 있다. 결국 규제에 따라 손쉽게 서비스를 허가받지 못한 우리나라 산업은 외국기업으로부터 갑질을 견뎌야만 했다. 
이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국내 규제는 전혀 실효성이 없다. 한국의 e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정부의 '그림자 규제'로 국내 시장은 파묻히는 상황이다. 

그 외의 쇼핑몰 업계, 정보통신 업계, 벤처업계 또한 역차별이 논란되고 있다. 콜버스(국내 심야버스 공유서비스), 트러스트 부동산(부동산 중개 법률자문서비스), 벨루가(수제 맥자 배달 스타트업), 등 서비스를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있거나 제한된 범위내의 서비스만을 제공하며 형평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금 더 합리적인 규제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뉴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870920&sid1=001



안녕하세요. 연기 된 수능이 드디어 내일 시행됩니다. 제가 다 떨리네요  


오늘은 DATA 관련한 세미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DBGuide는 DB에 관련된 세미나, 시험, 강의 등을 만나보실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최근 기업뿐만아니라 공공부문까지 빅데이터가 활용되며 많은 이슈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 빅데이터 관련한 성공사례 입니다.



아래의 포스트와 같이 이번에 진행되는 세미나의 주제는 

'산업별 데이터 활용 전략 및 성공사례' 

입니다.





잘 보이지 않을 상황을 대비하여 간단히 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 일 시 : 2017년 12월 14일 (목) 14:00 ~ 17:00

 ● 장 소 :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7길 22(역삼동 635-4)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2층)

 ● 대 상 : 데이터 관련 종사자

 ● 주 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 관 : 한국데이터진흥원




만약 참가 신청을 원하신다면,


http://www.dbguide.net/offline.db?cmd=seminar


링크로 들어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위의 포스트가 보일 것입니다.




참가 신청하기 >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신청자 정보 입력란이 나오며 입력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데이터 관련 세미나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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